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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욕망의 효블리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에 얼마전에 새로 등장한

슈콤보팩에 대한 후기를 올려볼까해요.

 사실 슈콤보팩에 대한 존재는 몰랐는데

제 사촌동생 밍크가 저렇게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듯

신상 출시 정보를 알려줘서 알게됐어요.

그래서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야지 하고 먹킷 리스트에 올려 놓고만 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엄마가 이렇게 장을 봐오셨습니다.

감동....(엄마 내가 더 효도 할께요!)

원래는 9개 구성이 전부 동일한 바닐라크림으로 된 슈크림이였는데

콤보팩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구성도 바뀌었어요.

구성은 인절미 맛 5개 + 바닐라 맛 4개 이렇게 되있어요.

 

 

 

이건 전성분 표에요.

100% 동물성 생크림이 들어가서 그런지

기존 슈크림도 맛있다고 이미 인터넷 상에서 유명했었죠.

슈콤보팩 칼로리가 총 3150칼로리니깐

대략 슈크림 하나당 350칼로리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가격은 슈크림 1개당 1332원 꼴이예요.

비싼것 같아도 이재료, 이크기에 파는 빵집을 찾기 힘드니

사람들이 코스트코를 많이 찾는것 같아요.

 

 

 

설레이는 오픈!

노릇노릇 구워진 슈가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여요.

 

 

 

인절미 슈는 겉면에 저렇게 콩가루가 묻어 있고

바닐라맛 슈는 겉면에 아무것도 안묻어 있어서

둘이 구분하기 쉬워요.

 

 

 

슈크림은 손바닥 가득 찰정도로 굉장히 커요.

안에 크림도 가득 들어서 들었을때 굉장히 묵직해요.

 

 

 

리뷰를 위해선 먹어봐야 하니

각각의 슈크림을 접시에 담아서 방으로 이동합니다.

맛비교를 정확하게 하려면 한번에 먹어봐야 할것 같아서...

저날 슈콤보팩과 같이 사온 퀸아망도...같이 먹습니다.

저것도 조만간 포스팅 올라올꺼예요. :  )

 

 

 

좌측이 인절미 슈크림빵

오른쪽이 바닐라 슈크림빵이예요.

두종류다 쿠키슈라서 겉면에 바삭바삭한 쿠키가 잔뜩 붙어 있어요.

그래서 드실때 쿠키 가루가 많이 떨어지니 접시는 꼭 받치시고 드셔야 해요.

 

 

 

이것 컷팅한 모습이예요. 예쁘게 자르고 싶었는데

슈크림 안에 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저게 최선이였어요.

인절미 슈크림은 콩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바닐라 슈크림보다 크림 색상이 좀더 진해요.

 

 

 

바닐라 슈크림은 너무너무 맛있어요.

크림이 입안에서 겉돌지도 않고 먹고나서 깔끔해요.

그리고 크림 당도도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어요.

부드러운 라떼랑 잘 어울리는 맛이예요.  

단점이 있다면 슈크림빵 안에 크림이 너무 많아서

먹을때 내모습이 너무 흉해진다는것뿐

하지만 이정도 맛이라면 견딜 수 있어요!! 

 

 

 

인절미 슈크림빵은 제가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지

먹어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그냥 딱 바닐라 슈크림에 정직하게 콩가루만 넣은 맛이예요.

저는 슈크림은 어느정도 달달해야 맛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콩가루가 안에들은 크림의 단맛을 다 죽여놔서

크림에 단맛이 느껴지지 않아요.

이건 그냥 고소한 콩향만 느껴져요.

단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맛이예요. 

 

 

인절미 슈크림빵이 9개의 구성중 5개나 들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콤보팩 구성을 판다면

저는 과감하게 슈콤보팩 구매를 포기하려고 해요.

4개 맛있게 먹자고 5번 입맛을 버릴순 없으니까요.

코스트코가 다양한 시도를 하는건 좋은데

그 시도가 저와는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

그 코스트코에게 길게 여러마디 남기며 글을 마칠께요.

 

 

이보시요 코스트코!!!

마들렌도 콤보 구성으로 리뉴얼 해서 짜증나게 하더니

맛없는 인절미 슈크림빵을 넣은 이 슈콤보팩은 또 뭐란 말이요!!

내 슈콤보팩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시요!!!!

안그러면 코스트코는 죽소!!!!

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욕망의 효블리 입니다.

 

 


오늘 다녀온 맛집은 수유에 있는 라화쿵부에요.

친구가 마라탕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제가 마라탕은 못먹는다고 했더니 그럼

마라 향궈라도 먹자고 해서 같이 다녀온 집이예요.

사실 재작년부터 핫했던 마라인데 제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맛에대한 걱정으로 방문할때 까지만 해도 걱정반 근심반 이였어요.

 

 

 

전메뉴가 포장이 되는데

포장시에는 마라탕은 1만원부터, 마라샹궈는 1만 5천원부터 되요.

 

 

 

홀에서는 먹을때에는 마라탕은 5천원 부터(포장 할때보다 금액 제한이 낮아요.),

마라향궈는 1만 5천원 부터 만들어 드실수 있으세요.

어째서인지 같은 재료로 만드는데 마라향궈가 좀더 만들기 어려운지

100g당 마라탕은 1500원인데, 마라향궈는 3000원으로 가격차가 두배예요.

마라탕이나 향궈 말고도 탕수육, 볶음밥

땅에서 나는 3가지 뿌리로 만들었다는 지삼선 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카운터 뒤편에 있는 바구니를 집으신후

오픈형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중에서 드시고 싶으신 양만큼

골라서 집으시면 되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재료들이 자세히 보여요.)

오픈 냉장고에는 음료수랑 버섯, 꼬치, 배추, 청경채,

감자, 연근, 수지두부라고 해서 얼린렸다가 녹힌 두부도 있구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재료들이 자세히 보여요.)

밑에쪽에는 고사리, 고수, 시금치, 청경채, 배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면종류가 있어요.

제가 옥수수면이 맛있을것 같아서 집었더니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옥수수면은 마라향궈로 먹으면 진짜 맛없고

이건 마라탕에 넣어먹어야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대신 중국당면을 담았어요.

재료들이 물기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바구니에 물기가 모이면

냉장고 하단쪽 구멍이 뚫린 곳에(화살표 보이시죠!)

바구니에 모인 물을 부어주시면 되요.

 

 

 

이건 마라향궈용이라고 따로 있어서 찍어봤어요.

갑오징어, 가리비, 쭈꾸미, 물에 담긴 중국당면이 이렇게 있더라구요.

냉장고에 있는 중국당면과 차이를 물으니

이건 물에 담궈놔서 식감이 좀더 쫄깃 하다고 하셨어요.

 

바구니에 재료들이 담긴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깜빡했어요.

계산후에 조리를 해주시는데 시간은 10분도 안걸려요.

 

 

 

친구와 기다리다 보니 매콤하게 볶아진 마라향궈가 나왔어요.

 

 

 

매운맛 정도도 선택가능해서

약간 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이날 처음으로 마라향궈를 먹었는데 결과는 완전 대만족이였어요.

매콤, 짭짤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걱정했던 향신료 향도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마라향궈에 넣었던 재료중에서

 

맛있었던건 배추, 고구마, 중국당면, 표고버섯, 감자수제비, 포두부 였어요.

포두부는 카운터에 드릴때 한장, 한장 떨어트려서 드려야

조리될때 두부 여러장이 안붙어 있는걸 받으실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재료는 연근하고 감자였어요.

연근은 생각보다 양념이 잘안들어서 별로였고

감자는 이양념과는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았어요.

 

 

 

맛있어서 재료 하나 남기지 않고 다먹었어요.

 

 

 

저날 저렇게 먹고 24,200원이 나왔어요.

오른쪽 34,900원 짜리 영수증은 

남자친구를 몇일뒤에 데리고가서 먹었을때 받은 영수증이예요.

 

 

 

이게 영수증에 34,900원이라고 찍혔던날 먹은 마라향궈에요.

4천원은 맥주 값이라 30,900원 어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수유 라화쿵부에서 마라향궈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남자친구와 다른 지역있는 라화쿵부에 방문해서

마라향궈를 먹었었는데요...

그지점이 너무 맛이 없어서

맥주만 다마시고 각자 3젓가락씩만 먹고

나머지는 다 남기고 나왔었어요.

체인점이라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가게 정보 남기고 글 마칠께요.

이만 안녕!

 

 

라화쿵부(수유)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휴무) 첫째주 월요일

Tel : 02-999-1566

주소 :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65

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오늘도 묵은지 포스팅 나갑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4월에 제가 먹었던 펑리수예요.

출장을 다녀온 오빠가 선물이라며준

fun box 펑리수(파인애플 케이크)예요.

오빠는 출장을 가면 꼭 그 지방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사오고는 해요.

양구에 가면 시래기, 통영에 가면 전복과 꿀빵,

베트남에 가면 커피같은 먹거리를 사다줘요.

장가 가면 내가족 부터 생각하게 된다던데 오빠가 지금처럼은 아니여도

10번에 1번정도는 이렇게 먹을걸 선물처럼 줬으면 좋겠어요.

(소박한듯 하지만 큰 바람이네요.)

 

 

 

치아더, 썬메리, 수신방 펑리수는 먹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이 브랜드는 처음봐서 제가 의아해 하니

오빠가 다른 펑리수들 보다 비싼 고급 펑리수라고 하더라구요.

알아보기 위해 쇼핑백에 프린팅되 QR코드로도 들어가보고

주소를 검색해 들어가 봤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요.

웹검색을 하면 후기는 2개, 3개 뿐이였어요.

살짝 불안한 마음을 안고 먹기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불투명한 케이스에 펑리수가 들어 있어요.

3줄씩 나란히 총 9개가 들어 있어요.

미니사이즈 파인애플 펑리수 가격은 315TWD로

우리돈으로 12,000원 약간 안되는 돈이예요.

 

 

 

뒷면에 있는 기본 제품 정보예요.

펑리수는 보통 유통기한이 30 - 40일정도로 짧아요.

펑리수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유통기한을 확인하신후 구매하셔야 해요.

네이버 번역 + 구글 번역을 돌려서 제품 정보를 알아본 결과

1개에 35g, 유통기한은 90일, 1봉지당 140칼로리라고 하네요.

fun box 펑리수는 유통기한이 좀 긴편이네요.

 

 

불투명한 케이스를 옆으로 밀어서 열면

펑리수 등장!

 

 

 

펑리수 포장지마다 전부 제각각의

귀여운 곰돌이가 프린팅 되어 있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깐 이 곰돌이가 fun box펑리수의 캐릭터였어요.

 

 

 

박스안에 들어있던 제품 팜플릿이예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팜플렛에는 가게의 수상경력이랑 다양한 종류의 펑리수들이 적혀 있어요.

2014년 1월에 펑리수 콘테스트에서 2위를 했고,

또 10월에는 골든다이어몬드 상을 수상했다고 나와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구성의 선물박스로 판매되고 있는 펑리수가 정보도 있더라구요.

제일 기본인 파인애플 펑리수 말고도

용과, 호박, 블랙 파인애플, 아몬드칩등

다양한 종류의 펑리수랑 과자를 팔더라구요.

오빠가 준 펑리수는 미니사이즈 펑리수였어요.

 

 

 

먹으려고 접시에 옮겨 담은 사진이예요.

이 한개가 1300원정도라니 비싼것 같아요.

 

 

 

이렇게 낱개로 포장된 펑리수 뒷면에도 

제품 정보가 적혀 있어요.

 

 

 

오늘도 움짤(gif)중독자인 저는

펑리수 움짤을 찍습니다.

미니 사이즈라 그런지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아요.

정말 딱 한입 거리의 간식크기예요.

하지만 설탕 + 버터 + 과일 + 밀가루의 조합으로

이녀석은 140칼로리나 나가요.

작은 펑리수 3개를 먹으면 밥한공기 칼로리를 훌쩍 뛰어 넘어요.

 



펑리수를 자른 단면의 모습이예요.

안에 꾸덕꾸덕한 파인애플 쨈이 많이 들어 있어요.

쨈안에 있는 파인애플 과육도 그간 먹었던 다른 펑리수보다 많이 씹혀요. 

파인애플 쨈이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겉에 빵면은 치즈맛이 약하게 나요.

근데 신기하게 치즈향은 또 강하게 스멀스멀 나서 치즈를 싫어하시는 분은

드실때 좀 거부감 느끼실 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Fun box 펑리수 보다 치아더 펑리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치아더 보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입맛은 다 제각각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먹어본 펑리수 맛순위를 매기자면

치아더 > fun box > 수신방 > 썬메리 순이였던것 같아요.

늘같은 펑리수맛에 살짝 질리셨던 분은

대만에 방문해 보셨을때 드셔보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이만 안녕!!!! 

Posted by 욕망의 효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