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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방문하였습니다-

비도오고 그래서~♬

부침개 생각이 났어~어우워~(효이즈)

 

오늘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비=부침개라는 연상효과로

지난 10월에 다녀왔던

인생전집이 생각나 끄적여봅니다.

부침개& 막걸리가 너무 먹고싶어서

맛집을 찾던중 검색됐던 집이예요.

방문하기전 검색해본 리뷰들이

죄다 런치의 여왕 협찬 리뷰여서 

살짝 불안 했었는데

정말 찐맛집 이였는지

야외, 실내 테이블이 만석이였어요.

 

테이블간 거리가 있는편이라

대화 나누면서 먹기 좋았어요.

 

안좋은 점이 있다면...담배냄새...

술드시면서 담배생각이 나시는지

야외좌석에 그대로 앉아서

피시는 분들이 왕왕 있더라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실외 좌석은 운영안하고

실내 좌석만 운영하고 있어요.

(저때는 10월이라 운영중!)

 

손님이 많은데도 깔끔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귣~

 

9가지 전종류 말고도

김치전, 바지락탕

떡볶이, 닭도리탕도 있어요.

저날 저의 첫번째 PICK은~

새우전, 바지락탕!

 

주문후 빠르게

기본찬이 깔렸어요.

 

깍두기, 간장양파, 방풍나물

단촐해 보이지만 맛나고

전과 잘 어울렸어요.

 

느린마을 (6,000원)

양은 주전자와 막걸리가 함께 나왔어요.

이게 바로 전집 감성이쥬 ^_^♭

평소 단걸 좋아하는 저는

술도 달아야 마십니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달달한걸 좋아하시거나

막걸리 입문하시는 분들께

참 좋은 막걸리 인것 같습니다.

(봄, 여름맛 추천해요)

 

기분을 내기위해

주전자에 막걸리를

콸콸 부어준 후

 

사발에 막걸리 한잔을 크아~

마십니다.

달달 고소한 막걸리에

한주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적인 느낌 ^0^!

 

바지락탕(3,000원)

막걸리 첫사발을 비울때쯤

바지락탕이 나왔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주문해봤는데

굳 초이스 였어요.

 

맑은 국물에 싱싱한 바지락,

쪽파, 청양고추가 송송들어가 있어요.

간이 약간 심심했는데

그정도는 테이블에 찬으로 나온

간장 양파로 맞출수 있으니

익스큐즈 할수 있어요~

 

새우전(12,000원)

오늘의 메인!

새우전이 나왔어요.

주문 전 비싼것 같아서

살짝 고민됐었는데

풍성한 양을 보고

만족~

새우 사이즈는

칵테일새우보다는 크고

중하보다는 작은 사이즈 였어요.

 

좋은 재료를 쓰는지

계란 비린내도 없고

고소,짭짤한게 

귣~

 

다양한 맛의

바리에이션을 위해

청양고추가 들어간

간장양파도 이용해 줍니다.

 

요렇게~

ㅠ^ㅜ 맛있어요.

 

가평 잣 막걸리(4,000원)

맛있는 안주를 먹다보니

술이 술술 들어가

어느새 한병을 비우고

두병...

가평 잣먹걸리는

순하고 부드럽긴 한데

끝맛이 살짝 느끼하네요.

 

섞어전(12,000)

맛있는 술을 먹다보니

안주가 술술 들어가(응?)

안주도 새로 주문했어요.

동그랑땡 5장, 깻잎전 5장이

섞어전 구성이예요.

 

깻잎전에도 고기소가 들어가서

동그랑땡 반죽을 그대로 쓸줄 알았는데

동그랑땡과 맛이 약간 달라요.

깻잎전 고기소에는 청양고추가

들어서 살짝 매콤해요.

개인적으로 깻잎전이

너무 맛있었어요.

 

저날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한번 가고픈 집이예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칠께요!

 

 

인생전집

영업시간 (일요일무휴)

(예전)16:00 - 00:00

(2.5단계인 현재)16:00 - 21:00

 코로나로 영업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Tel : 02) 948 - 5240

주소 :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5가

주차 : 건물내 1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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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크스토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1 23:20 신고

    전에 막걸리 조합 최고네요 ㅎㅎ 새우전 맛있을 거 같아요

  2. althea6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1 23:57 신고

    비가 주룩 주룩 막걸리에 전생각이 나는 이밤 인생전집 포스팅 보니 더욱 츄르릅 ~ 생각이 납니다

  3. 난짬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00:15 신고

    아~ 역시 비=전 명언입니다. 새우전 넘 맛있어 보여요. 방풍나물과 양파 올려서 먹으면 금상첨화네요.자야 하는데, 자꾸 기름 냄새 솔솔 나는 전들이 눈앞에 아른거린답니다.ㅎㅎ^*^

  4. new new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01:41 신고

    너무너무 맛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5. jongpa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07:34 신고

    성신여대...예전에 알던 그..쿨럭..ㅋㅋ 잘 봤습니다.~!

  6. 맛집을 찾는 뚠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08:33 신고

    인생전집이라니 아침부터 군침도네요ㅋㅋ

  7. 카야의 평범한 일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12:12 신고

    아항 꼬순 전에 느린막걸리를 드셨네요? ㅜ.ㅜ
    건대 쪽에 자주 가단 전집이 있었는데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막걸리 짠하며 녹두전, 모듬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혼자 가서 먹고 싶네요. ㅎㅎㅎ

  8. B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12:44 신고

    새우전이라니 대박.....XD

  9. 이니마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16:00 신고

    전과 막걸리가 너무 땡겨요~~ㅎ

  10. Babzipr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2 22:17 신고

    기가 막히네요. 캬..
    새우전 가격도 양도 모두 맘에 들어요.
    바지락탕이 3천원 이라니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