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1  이전 다음

안녕하세요! 욕망의 효블리 입니다~
요즘 자격시험 준비로 포스팅을 한동안 못올릴것 같아서 예약 포스팅을 엄청
만들어두고 올렸었는데 어느새 예약 포스팅을 다 소진하게 됐네요~
오늘부터 1일 1포스팅 작성이 다시 시작됐어요.(제기준에서요~)
일요일에 한번더 시험이 남았는데
자..잘 할수 있겠죠?!?!
긴 근황 토크는 끝내고 본격 맛집 포스팅을 시작 할께요!


 

오늘의 소개 맛집은
수유시장내 상가안 먹자라인에 있는 곳이예요.

찾아가시기 굉장히 복잡한데 롯데슈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들어오셔서 그쪽에 게신 경비 아저씨께

여기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물어보시면 쉽게 찾아가실수 있어요.

(거기서 왼쪽으로 쭉 걸어 오셔도 찾으실수 있어요)
먹자라인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고

간판에 크게 혜영이네라고 적혀있어서 찾으시기 쉽습니다.

 

네이버에서 수유시장 혜영이네를 검색하시면

저녁 21:30분 까지 영업한다고 적혀 있지만

그시간에 가면 어두컴컴한 무서운 상가의 모습을 보실거예요.

저녁 8시쯤 가게 문이 닫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떄 방문했을때가 7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였어요.

가게가 작아서 안쪽에 4인용 테이블이 3개 놓여져 있고

가게 바깥에 파란 간이 테이블이 2개가 놓여져 있어요.

식사시간때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집이라

기다리시거나 합석을 해서 식사를 하셔야 해요!

 

 

메뉴판 이예요 굉장히 저렴하죠.

만원 한장 들고가시면 둘이가서 배부르게 드실수 있어요.

저렴한 가격 + 시장쪽 가게라는 특성상 현금 결제만 되요.

혹시나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꼭 현금을 지참해 가셔야 해요.

그래도 시장쪽 가게라서 그런지 인심이 엄청 좋으셔서

기본적으로 양을 많이 주시고 더 많이 달라고 하면

배가 터질 각오를 하고 먹어야 하는 곳이예요.

제가 초등학생때 부터 혜영이네를 다녔는데요.

그때는 냉면이 삼천원이였어요.

친구랑 세명이서 없는돈 모아 냉면을 한그릇 시키면

주인 아주머니가 싫은티 하나도 안내시고

세명이서 먹다 남길정도로 냉면을 많이 만들어 주셨던 추억의 장소랍니다.

중간에 주인 아주머니가 한번 바뀌시긴 했는데

지금 주인 아주머니도 인심도 좋고 손맛도 좋으세요!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방문하는 가게예요.

 

 

저날의 주문 메뉴는 비빔냉면 + 바지락 칼국수 였어요.

두메뉴가 시간차를 두고 나와서 

비빔냉면이 온전하지 못한 모습으로 나왔는데요.

 

 

원래는 이런 정갈한 모습의 비빔냉면(5,000원)입니다.

양많고 강력크한 자태!!!

 

 

냉면탕기가 크고 냉면이 한곳으로 뭉쳐 있어서

사진상으로 양이 적어 보이게 나왔는데요. 

 

 

가위로 자른 모습을 보시면 양이 많다는걸 아실수 있어요.

비벼져서 나와서 따로 면을 비빌 필요도 없이 바로 드시면되요.

기본 반찬으로는 시원한 열무 김치와 배추김치 그리고

약간 조미료 맛이 강한 따뜻한 육수가 나오는데요.

이날은 육수 사진 찍는걸 잊었네요.

면을 좋아해서 이집 저집 많이 다녀 봤지만

이곳은 제가 아는 최고의 비빔냉면 맛집이예요.

개인적으로 새콤, 매콤, 달콤한 맛의 비빔냉면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간이 심심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수 있는 맛이예요.

그래도 난 좋아 혜영이네~!!!!

 

 

이때 남자친구는

찬면이 싫다고 바지락 칼국수(5,000원)를 주문했었어요.

국물이 시원한게 맛있더라구요.

바지락 양도 많고 국수 양도 많아서 둘이서

엄청 배고픈 상태로 갔는데 다먹느니라 애먹었어요.

여담인데 제 남자친구는 저의 블로그 활동을 지지한데요.

그래서 항상 음식이 나오면 사진 찍는걸 도와주거나

소재 제안을 해주고는 하는데

그와 함께한 음식 사진들을 보면 그는 항상

강력크한 씬스틸러인것 같아요...(보고있니..?)

 

 

양이 많아 완식하는데 애먹었지만

저날도 깨끗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여러분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란거 아시죠??

아직 포스팅이 남았습니다~

왜냐면 저날 이후로 최근에 또 갔기 때문이죠

저날은 점심시간에 가서 모른아저씨와 합석해서 먹었어요.

넘나...어색하지만 괜찮았어요.... 맛있는거 먹는거니깐...

여름이라서 찬면을 먹으러 굉장히 자주 가게 되는것 같아요.

이건 비빔국수(5,000원)예요.

 

 

비빔국수는 김치가 베이스로 양념이 되있어요.

그래서 비빔냉면에 비해 덜달고 덜 매콤해요.

김치맛이 좀 강하게 난달까

새콤달콤한 맛을 좋하는 전 비빔국수보다는

비빔냉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날도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달콤,새콤, 매콤한 맛의 냉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저렴하고 시장의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혜영이네 냉면에 대한 소개를 끝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칠께요.

여러분 안녕! 

 

 

혜영이네(수유시장)

영업시간 : 10:00 - 20:00 (9시 넘으면 닫혀있음)

Tel : 02) 983 - 2205

주소  서울 강북구 수유동 54 - 수유재래시장 건물 1층 198호

 

 

수유시장의 다른 맛집 글이

▼보고싶으시다면 참고하세요!▼

 

1. 수유시장 솥뚜껑 웰빙 보리밥에서

건강한 한끼를 먹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북구 수유동 54-5 수유재래시장 건물 1층 198호 | 혜영이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멍수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2 19:36 신고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따뜻한 아주머니의 마음도 잘 보고 가요♡

  2.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2 19:50 신고

    가성비가 좋은데요. 저도 먹고 싶을 정도의 비주얼 아..먹고 싶다..라는 말을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3. 원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3 01:29 신고

    김치 베이스 양념이라니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4. 휴식같은 친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3 11:36 신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수유동에 가면 혜영이네 찾아 가야겠네요.
    바야흐로 냉면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무슨 시험 준비 하는지 모르겠지만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5. 에밀리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3 14:38 신고

    점심먹고 엄청 배부른데도, 비빔냉면 보니 너무 먹고 싶어요ㅠ

  6. iam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5 14:32 신고

    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수유시장 가면 들러 보겠습니다.

  7. 좀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8 16:46 신고

    저거 그릇 사이즈가 양푼 같아요. 양 상당한 거 같은데요? 효블리님 어렸을 때 세 명이 하나 시켜서 나눠먹을만 한 양 같아요. 잘라놓은 거 보면 사리 4개 같아요 ㅋㅋ 남친분도 칼국수 다 먹느라 고생했군요. 국물까지 다 먹느라 진짜 고생했을 거 같아요. 저기는 면류 원없이 배터지게 먹겠어요 ^^

  8. 가나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8.04 10:5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