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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고샷 입니다!
이게 뭐냐구요 바로!
아망드 쇼콜라
= 아몬드 초콜릿 입니다. 

곧 발렌타인데이 잖아요~

설이랑 기간이 겹치길래

미리 만들어 놓으셔야

할것 같아서

지금 포스팅을 합니다.

 

똥손인 저도 만들기 가능했던

아주 맛있는 촤컬릿 디저트 만들기~

제손만 잡고 믿고 따라오시죠!

재료
아몬드 250g
설탕 80g
물 30g
버터 10g
다크초콜릿 250g (+-가감가능)
카카오 파우더 30g

마트에서 파는

아몬드 한봉이 500g이예요.

주위에 선물도 드리고

본인도 드실거면 500g

한명에게만 줄거면 250g으로

만드시는걸 추천 합니다.

 

전 작년에 빼빼로를 만들고

초콜릿이 많이 남아서 ㅠㅠ

그걸로 만들었어요.

 

다년간의 경험상

초콜릿은 깔리바우트(커버춰 추천),

카카오 파우더는 발로나가

최고의 조합이였습니다.

 

아몬드로만 만들려고

했는데 수령자가

마카다이아, 캐슈넛, 헤이즐넛

버전으로도 먹고 싶다고 해서

이친구들도 중간에

급 합류...

여기에 초콜릿옷을 입히면

마카다이아 쇼콜라

캐슈넛 쇼콜라

헤이즐넛 쇼콜라가 되는건

매한가지 입니다...

 

이제 정말 만들어 보죠

큐~

 

1. 고소한 맛을 위해서

아몬드와 친구들을

   팬에 살짝 볶은후 식혀주세요.

(오븐에 구워도 되요.)

2. 팬에 설탕과 물을 

부어주신후 설탕이 다녹을때 까지

중약불로 끓여주세요.

(이때 절때로 저으시면 안되요.그냥 둬~)

 

3-1.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아몬드를 넣어 섞어주세요.

3-2.젓다 보면 2번 처럼

결정이 생기는데 불을 줄여 주세요.

3-3. 결정이 다시 녹아 카라멜색으로

아몬드에 코팅이 되면

불을 꺼주세요.(카라멜화)

 

4. 여기에 버터 10g을

넣어준후 골고루 섞어 줍니다.

 

5. 버터가 골고루 묻은 아몬드는

유산지에 잘 펼쳐 식혀 줍니다.

(이때 아몬드 끼리 붙지않게 해주셔요.)

 

이건 3번 과정이 잘된 버전이예요.

겉면이 균일하고

코팅된 설탕이 갈색빛이 돌죠?

 

이건 3번 과정이

잘 안된 버전 입니다.

저렇게 결정이 생긴 상태에서

좀더 불에 볶아 겉면을 미끈하게

만들어 주셔야 해요.

전 저기에 이미 버터를 넣은 상태라

더이상 수습이 안됐어요.

 

표면에 결정화가 남아 있으면

식감이 거칠어져요.

맛의 깊이도 덜해요.

혹시..

이렇게 되신분 있다면

울지마요.!!!

저것도 맛있어요.(진짜루!)

저도 재료를 버릴 수가 없어서

저상태로 강행해서 만든적 있는데

충분히 맛있었고

아무도 못알아 챘어요 힘내힘내!

6. 다크 초콜릿을 중탕합니다.

중탕시 초코릿에 수증기가 들어가지 않게

냄비는 큰것으로 준비합니다.

 

7. 스뎅볼에 5번의 아몬드를 넣고

초콜릿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tip. 얼음을 볼밑에 두고 섞으면 겉면이 금방 굳어 

덜 섞어줘도 됩니다.

tip.초코릿을 너무 많이 뿌리면

아몬드에 골고루 묻지 않고 덩어리 집니다.

초코를 뿌리고 →굳을때 까지 섞는

(반복)

이 죽음의 과정을 최소 7번 정도 하면

저렇게 아몬드가 통통해 집니다.

10번까지 해봤는데

초코가 두툼해서 맛있더라구요.

체력이 되신다면

이 과정을 더 반복 하시는 것도

추천해요.l

 

이건 캐슈넛&마카다미아 예요.

 

이것도 아몬드와 같은

노동을 반복해주시면 되요.

 

초콜릿 입히기 하실때

꼭 넓은 스뎅볼에 하세요.

볼이 작으면 섞다가

아몬드가 밖으로 떨어져요.

그리고 스뎅에 저렇게 남은 초콜릿도

그대로 다시 녹여서 사용 할수 있어서

편리해요.

 

10번의 반복 과정을 거치고 나니

스뎅 한쪽에서

광이 나는 것만 같습니다.(멋져!)

 

오동통 하니 귀엽쥬?

이제 정말 아망드 쇼콜라 아니

캐슈넛 쇼콜라 다워 졌습니다.

이 귀여운 결과물을 두고

잠시 다른 일을 합니다.

바로 흔적정리 ㅜㅜ

만들기 작업후에는

항상 치열한 흔적이 남죠...

요리는 정리, 포장을 마칠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ㅠ^ㅜ

뒷정리를 마친후

 

오늘의 주인공을 담을

병들을 끓여서 살균, 건조 해줍니다.

 

8. n번의 초코코트를 두른

쇼콜라 아망드에

카카오파우더를 뿌린후 섞어줍니다.

 

귀찮으시면 파우더를 안뿌리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근데 뿌린게 배로 맛있습니다.^0^

 

9. 말린 용기에 옮겨주면 끝 ㅠㅠ

 

소,중,대 한병씩 나왔어요.

이번에 첨으로

캐슈넛, 헤이즐넛, 마카다미아로도

만들어 봤는데 색다르고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맛순을 따지자면

캐슈넛>아몬드>마카다미아>헤이즐넛이였어요.

아망드 쇼콜라 말고도

색다른 쇼콜라를

만드시고 싶다면

캐슈넛!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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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abzipr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3 20:52 신고

    일단 받으실 분이 누구실지 부럽습니다!! 금손 효블리님 !!

  2. 난짬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3 21:06 신고

    아몬드 초콜릿을 집에서 만드시다니~~ 정말 금손이세요.^*^

  3. 카야의 평범한 일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3 21:41 신고

    유투브 영상에서 이거 만드는 거 보고 손이 많이 간다 생각했는데 직접 만드셨군요 ^^
    아몬드가 두텁게 되기까지 죽음의 과정이 생생히 보여집니다. ;;
    정말 맛있겠어요!

  4. 시공간사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26 09:22 신고

    와 만드는데 시간과 정성이 ... 그래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