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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인 저에게

친구가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졸업식, 입학식 같은 축하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어서

꽃값이 굉장히 저렴해졌다고

(진행해도 줌으로 진행한다고...)

꽃시장에 다녀오자고

엄청난 유혹을 해서

결국 집순이는

외출을 했습니다.-_-

 

어딜갈까 후보군을

3곳으로 두고

고민을 하다가

 

1.고속터미널 꽃도매 시장

(규모가 큼, 거리가 멈)

2.남대문 꽃 도매 시장

(작지 않은 규모, 거리 괜츈)

3.도봉 꽃 도매 시장

(제일 규모가 작음, 가까운 거리)

 

열띤 토론 끝에

둘이서 첫차를 타고

2번 선택지인 

남대문 꽃도매 시장

다녀왔습니다.

 

이월드라는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시면

철문이 나오는데

바로 열면 꽃세상이 펼쳐집니다.

처음 방문이라

입구가 한쪽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쪽은 후문쪽 방향이고

 

정문쪽 입구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한바퀴 다 둘러보고 나왔을때

찍은 사진이예요. ㅎㅎ

 

저는 버스를 타고와서

후문쪽과 가까웠는데

자하철을 타고 오시는 분들은

정문쪽과 가깝더라구요.

남대문역(회현역) 5분 출구로 나오셔서

가메골 만두쪽 방향으로

직진 하시면 됩니다.

 

남대문 꽃시장

(대도 꽃 상가)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장 : 새벽 3시부터~
*폐장 : 월, 화, 수, 목 : 15:00
                   금, 토 : 16:00
*매주 일요일 휴업
*국가 공휴일 오전 영업

개장이 새벽 3시 ㅎㄷㄷ..

제가 친구와 첫차를 타고 

다녀온 이유입니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폐장을 앞둬서

할인 판매를 하시는데

기왕 외출하는거

좀더 싱싱한 꽃을 보고싶어서

부은 몸과 눈을 이끌고 다녀왔어요.

 

본격적인 남대문 꽃시장

내부 탐색에 들어갑니다.

 

꽃들 속에 파묻힌

친구도 한컷 찰칵!

 

꽃도매 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중입니다.

예쁜 이 꽃바구니들은

가격이 10,000-15,000원 선이였습니다.

 

가격은 묻지 못했지만

난류와 꽃다발도 판매중이였습니다.

꽃다발에 적힌 '은비야 사랑해'라는

문구를 보니 은비씨가 부러웠습니다.

 

한때 엄청난 유행이였던

드라이플라워~

 

드라이플라워는

보관을 오래 할수 있지만

잘못 보관하면

벌레가 꼬이기 쉬워서 

보관시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0^

 

설레이는 생화코너 입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끝없이 놓여져 있는데

절로 힐링 테라피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이런 색상의 안개꽃은 

드라이플라워로만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생화로도 나오네요.

 

꽃꽃이때 자주 사용하는

왁스플라워도 있고

 

수국도 있어요.

 

가게마다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혹시나 꽃을 구매하실분들은

한바퀴를 다 둘러보고

구매를 하시면 좋으실거예요.

 

가격이 정찰로 붙어 있는 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어요.

 

저때 당시 손님이 

저랑 친구 2명만 있어서

죄송스런 맘에

쉽사리 가격을 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할 꽃만 가격을

물어봤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저날 저희의 픽입니다.

친구는 엄청나게 크고 싱싱한

후리지아 3단을 2만원에 샀고

저는 3종의 꽃 3단을 7천원에 샀습니다.

저희는 각자 장식할거라

저상태로 가지고 왔는데

가게중에 꽃포장을 해주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소중한 분께 선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곳을 이용해도 좋을듯 했어요!

 

애니웨이!

다시 일상본론으로 돌아갑니다 ㅋㅋ

이뻐서 사왔는데

연주홍의 장미 외에는

꽃이름을 모르겠네요. ㅜㅠ

1,000원 사온 꽃은

활짝 만개한 상태라

할인중이였어요.

호이쨔~호이쟈~

열심히 작업을 해서

미니 꽃다발

두개를 만들었어요.

한개는 집에

관상용으로 두고

 

나머지 한다발은

남자친구한테

'옛다 오다 주웠다.' 하며

줬습니다.

 

이후 재미가 들려서 

두번을 더 방문 했습니다.

좌측에 있는 카네이션 바구니는 

10,000원인가 15,000원을

줬던것 같습니다.

세번째에 방문했을때는

다발위주로 구매했어요.

 

집에서 만들어본 

두번째 작품 입니다. 

첫번째 보다 훨씬 실력이 좋아졌죠~

 

빠른 코로나 종식으로

꽃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도 이만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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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맛집을 찾는 뚠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06 15:37 신고

    두번째 작품 엄청 이쁘네요~ 손재주가 있으세요ㅎㅎ

  2. Lisa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1.18 21:11 신고

    남대문에도 꽃시장이 있었구나~ 처음 알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당

  3. 난짬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05.07 12:2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