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1  이전 다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욕망의 효블리입니다.
이밤에 라면 포스팅을 업로드 하는
이유는 절때 글쓰기가 늦어서가 아닙니다!!?.
바로 저혼자만 살찌지 않기 위함이죠.
밤야식이 생각나는 시간에
포스팅을 업로딩해
여러분을 야식을 드시게 꾀하려는
고도의 전략입니다.
후훗~
이제 본격 포스팅을 시작 할께요!


오늘의 주인공
닛신, ufo 야끼소바(오리지널 맛)예요.
일본여행에서 많이들 사오시는 컵라면인데요.
저는 남자친구가 출장갔을때
부탁해서 받았었어요.
받은지는 좀됐는데 이것저것 먹다보니
이제서야 먹고 포스팅 하게 됐네요.
종류가 명란마요, 소금갈비, 빅 야끼소바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무난하게 오리지널맛을 부탁했었어요.

컵라면 겉포장에 적혀있던 성분표예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ㅠㅠ
일본어는 모르지만 사진올려봐요.
저중에서 대두(콩)이 들어간다는것만 알겠네오.

그래도 제가 명색의 티스토러 아닙니까
그래서 한글로 해석된
원재료명과 성분정보를 구했어요.
잠시 끄적여 볼께요!

 

 「원재료명 」
튀김국수(밀가루. 식물성 유지, 소금, 간장, 조미료),

 소스(설탕, 식물성 유지, 환원 물엿, 소금, 향신료, 향미유, 돼지고기 추출물, 단백물),

 (양배추, 돼지고기, 절인생강), 가공전분, 캐러멜 색소,

 조미료(아미노산), 탄산 ca, 침수, 산미료, 글리세린,

 베니 코우지 색소, 향려, 산화제(비타민E), 탄산 mg, 향신료 추출물,

 비타민 B2, 비타민 B1,(원재료의 일부에 우유, 닭고기, 사과, 젤라틴 포함)

「성분」
칼로리 556kcal, 단백질 9.4g, 지방 20g, 탄수화물82.6g, 나트륨 2.3g,

 비타민 B1 0.47ml, 비타민 B2 0.57ml, 칼슘 167mg


 

무게는 128g이고
칼로리는 556kcal예요.
(위에 적혔지만 또 적어봐요.)


겉에 있는 비닐 포장을 뜯어주면
라면 조리법이 프린팅 된 종이뚜껑에
건더기가 들어있는 빨간 봉지가 붙어 있어요.
저건 맨 마지막에
다익은 면위에 뿌려주시면 되요.

소스가 들어있는 저 노란 봉지는
컵라면을 뜯으면 안에 용기안에
면과 함께 동봉되 있어요.


면발 모습이예요.
꼬불꼬불한 한국 라면하고는
살짝 다른 모습이예요.
아마 아끼소바 처럼 만들려고 해서
그런것 같아요.
이제 먹기위해서 물을 부어줍니다~

뜨거운 물에 3분 반신욕후
면이 다익으면
뚜껑에 붙어 있는 저 3번 스티커를
제거해주신후 물을 버려주시면되요.


물을 쪼르르 버리고 난뒤에는
컵라면에 동봉된 노란 액상소스를
쫘르륵 뿌려주세요~
왜이리 화질이 안좋나 했더니
광각 카메라로 찍고 있었네요 ㅠㅠ


다시 개선된 화질의 사진입니다!


이건 가까이서 찍은의 모습이예요.
아까 라면과 함께 동봉된
빨간 봉지를 뜯어서 면위에 뿌려주니
파래 가루와 빨간 생강 건더기가
나오더라구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면을 쉐킷쉐킷~
흡사 짜장라면 같은 모습의
야끼소바 라면이 탄생 했어요.


제 티스토리를 본 사촌동생이 음식사진을

찍을때는 그음식에 집중해서

주변을 좀 정리하고 찍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아... 생수병 치우는걸 깜빡 했네요.

변명 같지만 이게 바로

생활 밀착 티스토러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애니웨이!

맛은 짭쪼름하고 살짝 불맛이 나요.

철판에 볶은 야끼소바가 면이 꼬들꼬들하고

간이 깊숙히 잘베여 있다면

이건 면이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간이 잘베여 있어요.
간장베이스 양념이라 그런지

감질맛이 나고 고소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 맞아서

이렇게 깨끗히

면발하나 안남기고 먹었던것 같아요.

짠걸 싫어하시거나,

꼬들한 야끼소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싫어하실것 같구요.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것 같은 맛이예요.

 

+

포스팅 상단에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에 업로딩해서

여러분을 유혹하기 위한

유혹의 포스팅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이것은 식욕감퇴의 포스팅이였습니다.

제가 음식사진을 진짜... 맛없게 찍는것 같아요.

여러장 찍다 보면 한장쯤은 얻어 걸리겠지란

맘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이포스팅서는 소스뿌려진 모습 딱 한장 건진것 같네요.ㅠㅠ

구도도 잘못잡고...

잔망스러운 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며

오늘의 포스팅도 이만 마칠께요!

여러분 안녕!

Posted by 욕망의 효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_A_N_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3 22:19 신고

    이거~~슨 코스트코에서 협찬받으신 사진입니다ㅋㅋㅋ 우리 밤에 열심히 같이 올리죠. 나만 살찌면 억울합니다ㅎㅎ 라면맛이 궁금하네요ㅎㅎ

  2. 파랑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4 00:45 신고

    제 눈에는 맛있어보이는 걸요? ㅎㅎㅎㅎ
    오사카 갔을 때 저도 ufo 라면 진짜 많이 먹었는데 ㅎㅎ
    이거 보니 괜히 또 먹고싶어지네요

  3. 휴식같은 친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4 08:31 신고

    먹음직스럽네요.
    그나저나 요즘 일본의 행태를보니 일본산은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ㅠㅠ

  4. 좀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4 09:16 신고

    컵라면 뚜껑에 인쇄된 사진은 뭔가 엄청 매울 거 같아요. 진하고 진한 소스라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ㅎㅎ그런데 다 비빈 후 색 보니 뚜껑 사진이랑 색이 달라보여요. 뭔가 짜파게티 비슷한 색이네요 ㅎㅎ

  5. 인에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4 13:41 신고

    앗 저 이거 정말 좋아하는 거에요!!:)

  6. 박작가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04 19:36 신고

    면이 우리나라라면하고 다르네요. ㅎㅎ 스티커떼면 구멍나오는것도 그렇고 신기합니다. ㅎㅎ